"23년 산 집, 세금 내려 팔아야 합니까" 66세 1주택자의 편지


"23년 산 집, 세금 내려 팔아야 합니까" 66세 1주택자의 편지

[현장에서]54년생 이상진씨가 보낸 e메일, 국민연금 70만원으로 사는 이씨지난해부터 재산세 30%씩 올라, '투기꾼 잡겠다'에 소시민 피해지난 4일 독자로부터 e메일 한 통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증세 4법(종합부동산세법ㆍ소득세법ㆍ지방세법ㆍ법인세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그 날이다. “다주택자ㆍ투기꾼을 잡기 위한 정책일 뿐 1주택자 증세는 없다”는 정부·여당의 주장과 달리 e메일에는 고통받는 소시민의 사연이 빼곡히 담겨 있었다. 2016년부터 납부한 재산세 고지서 내역과 함께다.서울 양천구 신정동, 이른바 목동신시가지의 소형 아파트(전용 70)에 사는 1주택자 이상진(66ㆍ가명)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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