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재난민 1500만원 받는데 우리동네 '0원'…'시민안전보험'


옆동네 재난민 1500만원 받는데 우리동네 '0원'…'시민안전보험'

일상사고~재해 시민 지원제도, 20곳 운용·재정따라 금액 차이형평성 고려 도입 목소리 커져/인천일보DB경기도내에서 재해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이 지자체마다 들쭉날쭉이다. 도입조차 하지 않는 곳도 있어 재해 때마다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부작용까지 나타나고 있다.최근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지면서 이 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재해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지난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부터 각종 재해를 겪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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