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급여화 반발 커져...건강보험서 한방진료 분리 국민청원 등장


첩약 급여화 반발 커져...건강보험서 한방진료 분리 국민청원 등장

"한방진료 원하는 사람만 보험료 내도록 해야"...범의약계 비대위 "원점에서 재논의해야"오는 10월부터 한약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앞둔 가운데 건강보험료에서 한방 분야 진료에 대한 보험료 분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쓴 청원인은 "받지도 않을 한방진료 때문에 보험료가 1원이라도 상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암에 걸리면 암 수술을 받을 것이고,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골든타임에 병원에 가서 관상동맥에 스텐트 시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청원인은 "그러나 산삼약침도 받을 생각이 없고, 다이어트 한약을 먹을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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