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못 받고 빈손 귀국 이주노동자, 뉴스 나오고 벌어진 기막힌 일


임금 못 받고 빈손 귀국 이주노동자, 뉴스 나오고 벌어진 기막힌 일

임금체불 피해절차와 이주노동자 차별... 노동부가 해 준 건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 뿐4년 7개월 동안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며 농장 일을 했음에도 3년치 넘는 임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분의 사연이 뉴스에 보도되어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MBC 2020. 4. 9. 수천만 원 떼먹고도 당당... 빈손으로 울며 귀국)뉴스 보도 이후 이분은 현재 어떤 상황일까 뉴스가 나온 당일 오후 10시가 넘어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실 소속 사무관이 연락해 왔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고용센터 차원에서도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고용노동부가 해 준 건 직권조사 이후 임금체불을 확인하여 발급해 준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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