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료 79억 깎아준 대기업에서 7명이 죽어나갔다


산재보험료 79억 깎아준 대기업에서 7명이 죽어나갔다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을 시작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4월 3일 사고가 난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월 경기 시흥시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건조를 위해 숯탄 교체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질식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기 부천시의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노동자 1명이 세상을 떠났다. 같은 달에는 경기 파주시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토목기계가 떨어져 노동자 1명이 깔려 숨졌다. 지난 1년간 대우건설 공사장에서만 238명이 사고를 당해 7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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