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임종, 유리벽에 “사랑해”…속수무책 가족을 보내며


CCTV 임종, 유리벽에 “사랑해”…속수무책 가족을 보내며

코로나 이별병원 시시티브이 ‘비대면 임종’ ‘선 화장, 후 장례’ 뒤바뀐 상례유족 “수의·입관식 못 해드려 한” 환자복 입은 채로 ‘시신백’ 밀봉8월15일 이후 사망자 3분의 1 집중 의료진 “가족들께 사진 보내드리고병원에서 ‘보호복 차림 면회’ 도와 마지막 작별인사 ‘힘내’ ‘걱정 마’”당연한 말이지만, 철저한 방역과 의료체계가 유지돼야 하는 이유는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한 가지가 더 있다. 목숨을 잃는 사람이 고립되지 않은 채 ‘인간적인’ 죽음을 맞기 위해서도 방역·의료체계는 건재해야 한다. 코로나19는 가족 곁에서 맞는 임종, 염습, 입관식 등 일련의 장례문화 행위를 제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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