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20대 보험사기범 덜미…적발 뒤에도 또 범행 / KBS뉴스


간 큰 20대 보험사기범 덜미…적발 뒤에도 또 범행 / KBS뉴스

[앵커]렌터카를 빌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이런 보험사기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20대 남성이 다시 공범을 모집해 두 차례나 더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또 붙잡혔습니다. 한 솔 기자입니다.[리포트]외제 차 한 대가 옆차선에서 좌회전하는 승용차를 바짝 따라가다 우측 뒷부분을 들이받습니다.흰색 승용차도 앞서가던 차량 뒤 범퍼를 들이받습니다.단순 사고처럼 보이지만 좌회전시 차선을 이탈해 옆차선에 걸친 앞차량을 골라 고의로 들이받은 사고입니다.차량 운전자는 22살 A 씨.렌터카를 빌린 뒤 2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동승자를 태워 보험금을 머릿수대로 챙겼습..........

간 큰 20대 보험사기범 덜미…적발 뒤에도 또 범행 / KBS뉴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간 큰 20대 보험사기범 덜미…적발 뒤에도 또 범행 /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