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잃은 어린이에까지?…보험사 구상권 남발 막는다 / 연합뉴스TV


부모 잃은 어린이에까지?…보험사 구상권 남발 막는다 / 연합뉴스TV

부모 잃은 어린이에까지?…보험사 구상권 남발 막는다 [앵커] 교통사고로 졸지에 고아가 된 어린이에게 보험사가 보험금을 도로 내놓으라며 거액의 구상권을 청구했다 물의를 일으켜 결국 사과한 일이 있었죠. 보험사의 이같은 무리한 구상권 청구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3월 2008년생 초등학생에게 2,700만원의 구상권을 청구했습니다. 6년 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숨져 보험금 4,100만원을 지급했는데 부친 잘못으로 상대차량 동승자 치료비 등에 쓴 돈 중 2,700만원을 내놓으란 겁니다. 어머니마저 고향 베트남으로 돌아가 고아나 다름없는데 보험사가 모친 몫..........

부모 잃은 어린이에까지?…보험사 구상권 남발 막는다 / 연합뉴스TV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모 잃은 어린이에까지?…보험사 구상권 남발 막는다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