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이 0원으로…신한이 판 ‘교보펀드’ 전액손실 통보


3억이 0원으로…신한이 판 ‘교보펀드’ 전액손실 통보

[앵커]미국 소상공인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교보증권 펀드에서 투자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전액 손실' 사태가 벌어졌습니다.100억원 넘는 규모로 신한은행에서 팔린 상품인데,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박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이 '교보글로벌M'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이 모 씨는 지난 13일, 충격적인 투자 결과를 받았습니다.1억 원을 넣었는데 평가금액이 0원, 그러니까 투자금 전액을 날린 겁니다.[이 모 씨 / '교보펀드' 투자자 : 라임이나 옵티머스같이 사기성 펀드도 -100%가 아닙니다. 이 펀드는 -100%가 나왔습니다.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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