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쇠사슬 학대` 이후 무엇이 변했나…죽음 내몰리는 아이들


`트렁크·쇠사슬 학대` 이후 무엇이 변했나…죽음 내몰리는 아이들

10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됐지만양천 16개월 아이 학대 발견 못해경찰·조사기관 `뒷북 대응` 매번 논란아동학대 신고 5년만에 3배…지난해 4만여건지난 6월 충남 천안에서 여행용 트렁크에 감금됐다가 끝내 숨진 9세 남자아이의 소식은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같은 달엔 9세 여자아이가 쇠사슬에 묶여있다가 가까스로 탈출했던 아동학대 사건이 드러나 역시 국민의 관심을 집중받았다. 그럼에도 최근 서울 양천구에서 16개월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안타까운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위기아동 파악제도를 잘 살펴보라"고 지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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