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계획 성공, 최원영X160억 보험금 차지 (종영) [종합]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계획 성공, 최원영X160억 보험금 차지 (종영) [종합]

'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 김정은이 남편 최원영과 보험금을 모두 차지했다.24일 밤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에서는 김윤철(최원영)과 심재경(김정은)이 행복한 가정을 되찾았다.이날 하은혜(심혜진)는 심재경(김정은) 집안을 불태우려 했다. 그는 "아직도 당신 남편한테 기대하는 게 있냐. 믿었으면 이런 일 시작하지 말았어야 된다.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냐. 마지막인데 속마음을 보여라"라고 물었다.이어 그는 "당신은 김윤철(최원영) 한번도 사랑한 적 없다. 이상적인 결혼을 위해 남편이 필요했을 뿐이다. 외모 준수하고, 능력 좋고, 속내가 다보이는 사..........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계획 성공, 최원영X160억 보험금 차지 (종영) [종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계획 성공, 최원영X160억 보험금 차지 (종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