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취한동료 걱정돼 업고가다 사고…배상 책임은?


[법대로] 취한동료 걱정돼 업고가다 사고…배상 책임은?

술에 취해 '만취 동료' 업고 계단 내려가던 중넘어져서 동료의 시력이 저하되는 상해 발생법원 "무리하게 업고 내려오던 중 사고 발생""약 1억1764만원 및 그 이자 지급하라" 판결회식 후 취한 동료를 업고 내려오던 중 계단에서 넘어졌다. 이로 인해 동료가 다쳤다면 부상 피해에 상응하는 배상책임이 있을까?A씨는 지난 2015년 9월 직장 동료들과 서울의 한 건물 3층에 있는 주점에서 회식을 했다. 다음날 새벽 1시께까지 이어진 술자리로 참석자들은 모두 취했다.회식을 마친 후 A씨는 술에 취해 잠든 B씨를 업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졌다. 이때 B씨는 머리와 얼굴 부위를 계단 바닥에 부딪힌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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