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 “장례 미리 준비하고 싶다”… ‘죽음 설계’하는 엔딩 플래너 도움 원해


기독교인들 “장례 미리 준비하고 싶다”… ‘죽음 설계’하는 엔딩 플래너 도움 원해

하이패밀리 장례문화 인식조사기독교인 대부분은 현행 장례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딩플래너처럼 죽음 설계와 장례절차 등을 지원하는 ‘엔딩플래너’의 도움을 원하는 사람도 많았다.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는 ‘크리스천의 장례문화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기독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메멘토 모리 기독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주관한 설문조사는 지난 7~21일 전국 크리스천 12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방식은 본인 기입식 온라인 설문이었다.송길원 하이패밀리 공동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결혼 및 장례 문화가 간소화됐는데 결혼식은 미룰 수 있어도 장례식은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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