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곳을 향한 사회복지 공무원의 한 해는?


어려운 곳을 향한 사회복지 공무원의 한 해는?

최대환 앵커>2020년 올 한 해, 재난은 약자에게 더 가혹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국가의 역할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 1년이었는데요, 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펴보는 공공 복지의 중요성도 어느 때보다 잘 드러난 해였습니다.공무원으로 소속되어 복지 일선에서 일하는 직군이 바로 사회복지직입니다.기초생활수급 신청과 조사 업무를 맡고, 아동학대방지 업무를 하기도 하고, 복지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상담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가장 어려운 국민들을 대면하는 국가의 얼굴인 겁니다.유난히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올해, 가장 어려운 곳에서 대민 서비스를 제공했던 사회복지직 공무원들.그러나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보고 있는 만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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