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자폐 아동에 물 뿌리고 수차례 학대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5세 자폐 아동에 물 뿌리고 수차례 학대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인천 한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장애가 있는 5세 아동을 학대하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 학대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A(30대·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추가 학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3일 인천 서구 한 어린이집에서 자폐증을 앓는 원생 B(5)군과 또 다른 원생 C(1)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어머니 D씨(20대)가 자폐증을 앓는 아들 B(5)군이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 얼굴에 상처가 발견되고 이상 행동을 하자 어린이집 CCTV 열람을 요청해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확보한 어린이집 CCTV 영상에는 보육교사 A씨가 B군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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