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릴만한 아동학대" 췌장까지 파열돼 숨져…"양부모, 살인죄 적용하라" 공분


"교과서에 실릴만한 아동학대" 췌장까지 파열돼 숨져…"양부모, 살인죄 적용하라" 공분

7개월 된 여아를 입양해 잔인하게 학대해 입양한 지 271일 만에 사망케 한 양부모의 만행이 알려졌다.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20년 10월 사망한 생후 16개월 입양아인 '정인이 사건'을 다뤘다.이날 방송은 정인이가 입양된 후부터 사망하기 전까지의 아동학대를 당한 징후들을 세세히 전했다. 또 경찰이 아동학대 정황 의심 신고를 세 차례 받고도 양부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등의 내용도 방송에 담았다.지난해 1월 정인이를 입양한 양부모는 독실한 기독교 가정으로 양모는 통역사, 양부는 방송국에서 근무 중이었다. 이 부부는 입양 후 입양 가족 모임에 참석하며 입양아에 대한 사랑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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