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대신 비닐가방…"왜 여기서 장례하냐" 항의도 / MBC뉴스데스크


수의 대신 비닐가방…"왜 여기서 장례하냐" 항의도 / MBC뉴스데스크

앵커코로나 19 라는 바이러스에 끝내 숨진 이들은 여느 고인과 사뭇 다른 장례를 치릅니다.3일 장이나 5일 장이 아니라 숨진 뒤 곧바로 24시간 이내에 화장을 하고 화장 시간도 비 확진자가 다 끝나고 난 저녁 시간에 가능합니다.쓸쓸한 고인과 그래서 더 가슴 아픈 유족들, 박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오늘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코로나19로 숨진 시신이 밀봉한 나무관에 실려 나와 화장장으로 향합니다.시신은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직접 음압병동 안에서 특수 처리된 비닐백으로 2차 밀봉까지 마친 뒤 운구해야 합니다.혹시 모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의도 안입히고 염습도 하지 않습니다.[손진희/장례지..........

수의 대신 비닐가방…"왜 여기서 장례하냐" 항의도 / MBC뉴스데스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의 대신 비닐가방…"왜 여기서 장례하냐" 항의도 / MBC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