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있어”…사회 편견․코로나19 등에 ‘진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있어”…사회 편견․코로나19 등에 ‘진땀’

[앵커]충남 서천군 종천면에 중증 장애인들이 김을 만들어 판매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있습니다.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이런 상품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뿐더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코로나19 등 악조건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조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서천군 종천면의 어메니티 복지마을 안에 위치한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곳에서는 관내 등록된 장애인 중 35명이 김과 모시떡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생산 활동뿐만 아니라 직업과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도 진행됩니다.보건복지부의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은 해마다 총..........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있어”…사회 편견․코로나19 등에 ‘진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있어”…사회 편견․코로나19 등에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