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장애인복지정책, 제공자 중심 여전


2021 장애인복지정책, 제공자 중심 여전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위한 장애인계 전략, 활동 지속해야 ‘2021 장애인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표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신축년 새해가 밝고 1월도 어느덧 20여 일이 지났다. 해외에서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해 사망한 나라들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아직도 전 세계를 집어삼키는 듯하다. 게다가 최근 장애계단체가 모인 이룸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가 나의 곁에 다가와 있다는 위기감마저 든다.아무쪼록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코로나 백신이 나와 집단면역이 생기고 코로나가 종식되어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반갑게 만나고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보는 시간이 조만간 오길 바래본다...........

2021 장애인복지정책, 제공자 중심 여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 장애인복지정책, 제공자 중심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