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장애아들 가두라는 활동보조사…화장실 문 잠근 엄마


[사건의 재구성] 장애아들 가두라는 활동보조사…화장실 문 잠근 엄마

약 2주간 감금·폭행해 결국 숨져…"버릇 고쳐놓으려"책임 떠넘기며 억울함 호소…17년·14년 중형 내려져"정말 아니에요. 제가 그러지 않았어요…."지난 1월 11일 오후. 재판장이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의 실형을 선고하자 A씨(51·여)는 결국 법정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20살 장애인을 학대·감금해 숨지게 했다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던 A씨는 판결이 선고되고 나서야 얼굴을 들고 당황한 듯 입을 열었다."안했다"는 말을 혼잣말처럼 계속 반복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던 A씨는 자신을 퇴정시키려는 법원 직원들의 손길을 뿌리치며 재판장을 응시했고, "판결은 끝났다"는 호통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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