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바라보던 농부....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걱정 던다


하늘만 바라보던 농부....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걱정 던다

#1 경북 청송에서 사과 과수원 6771를 경작하는 정길수(가명·49세)씨는 지난해 봄 우박과 작물이 타들어가는 ‘일소’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주변 농가의 권유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둬 손실을 줄일 수 있었다. 그는 보험료 855만원 중 정부와 지자체 지원금을 제외한 213만원의 보험료(농가부담액)를 지불하고 가입금액 9847만원의 재해보험에 가입해 5843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2 전남 나주에서 배과수원 3만를 경작하는 김창호(가명·54세)씨는 3번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당했다. 그는 9714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손실은 줄일 수 있었다. 그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3704만원 중 1111만원의 보험료(농가부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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