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아줌마 아닙니다"…집안일까지 떠맡는 요양보호사 / MBN뉴스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아줌마 아닙니다"…집안일까지 떠맡는 요양보호사 / MBN뉴스

【 앵커멘트 】매일 3시간씩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을 찾아가 가사, 간병 서비스를 해주는 방문 요양보호사들의 업무는 어디까지일까요?집안 대청소나 김장도 포함될까요?상당수 방문 요양보호사들이 모호한 업무 규정으로 속앓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히 노인돌봄의 질도 저하될 수밖에 없겠죠.오지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예비 요양보호사들이 역할을 나눠 어르신의 이동을 돕는 방법을 배우는데 열심입니다.(현장음)- "마비 다리니까 그 다리를 우리 다리로 지지해준다."약 두 달 동안 이론 수업과 실습 과정을 수료해 국가공인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 한혜숙 / 서울 합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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