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의 친구' 김인권 한센복지협회장 "사회적 편견 여전"


'한센인의 친구' 김인권 한센복지협회장 "사회적 편견 여전"

1월 30일 '세계 한센인의 날'…현재 연 2∼3명꼴 드물게 발생 김 회장 "감염병 돌고 돌아…국가가 나서 균주 관리해야 대비 가능" "우리 한센 환자들은 어떻게 보면 죄다 내 친구들이거든요. 한 번 병이 나면 장애나 후유증이 오래가서 계속 환자로 남아서, 여전히 알고 지내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김인권(70) 한국한센복지협회장(서울예스병원 원장)은 '잊혀가는 감염병'인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연합뉴스는 30일 '세계 한센병의 날'(1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앞두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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