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암투병 60대 자가격리자의 죽음


[단독]'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암투병 60대 자가격리자의 죽음

새벽 응급상황…광주 북구보건소는 '연락두절'병원 응급실도 자가격리자 이송 거부…골든타임 놓쳐관할 보건소의 미흡한 대처로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입국한 A씨(68·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25일 자가격리자로 분류됐다.일본에 거주하던 A씨는 한국에서 암 치료를 받기 위해 입국했고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자녀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했다.비행기와 KTX 등 장시간 이동에 지친 A씨는 자가격리 이틀째인 26일 새벽 갑작스러운 쇼크 증상을 보였다.오전 2시쯤 A씨의 가족이 급히 광주 북구청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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