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행정’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1년 박탈


‘탁상행정’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1년 박탈

부산시 추가 신청기간 만료, “구제법 없어”“생존권 위협”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부산시의 ’탁상행정’으로 중증장애인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신청 기간이 지났다고 박탈이라뇨. 너무 황당합니다.”부산에서 혼자 살고있는 조상래 씨(중증 뇌병변, 49세)는 지난해 기준 월 480시간(정부 400시간, 부산 80시간)을 받는 중증장애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하다.조 씨는 부산시로부터 약 10년간 장애인활동지원 시추가 월 80시간을 받아왔다. 12월 중순쯤 약 일주일간의 신청 기간을 두고, 지자체로부터 ’내년 시추가 지원을 신청하라‘는 안내를 받아 신청해왔다고.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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