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모두가 아이 학대하며 즐겨”… 그곳은 지옥이었다


“보육교사 모두가 아이 학대하며 즐겨”… 그곳은 지옥이었다

인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6명두달간 268번 학대… 경찰에 입건“(보육교사들이) 아이를 돌봐야 할 점심시간에 같이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었다. 약 2개월간의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에서 교사 6명이 저지른 학대 사실 268건이 확인됐다.”인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 전원이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피해 아동 부모들이 구체적 사례를 공개했다. 이들은 8일 서구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곳은 어린이집이 아닌 지옥이었다. 전 교사 모두가 아이들을 학대하면서도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며 가해 교사와 원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해당 어린이집에 근무했던 20~30대 보육교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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