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 "30억 연금 포기" 해명 (허지웅쇼)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 "30억 연금 포기" 해명 (허지웅쇼)

박군이 "연금 30억 원을 포기하고 가수를 택했다"는 발언을 해명했다.10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과 셰프 송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을 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은 박군은 "아직도 얼떨떨하긴 하다. 실감하는 부분은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못 알아봤는데 아주머니들이 알아봐 주고 식당에서 계란후라이를 주시곤 한다"라고 말했다.특전사 출신 박군은 "연금 30억 원을 포기하고 가수를 택했다"라는 발언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해명했다. 박군은 "전역 당시 35세였다. 57세까지 군 생활을 할 수 있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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