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보험금 지급 거부율 가장 높아…불만족도 1위는 하나생명


흥국생명, 보험금 지급 거부율 가장 높아…불만족도 1위는 하나생명

지난해 상반기 생명보험사 중 보험금 부지급률(청구건수 대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흥국생명(1.63%)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청구 후 보험금에 만족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하는 불만족도 1위 회사는 하나생명이었다.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은 0.9%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2019년 하반기 0.85%보다 수치가 높아졌다. 생보사 보험금 부지급률은 2018년 상반기 0.82%, 하반기 0.83%, 2019년 상반기 0.89% 등으로 증가하다 하반기 주춤한 뒤 다시 상승했다.작년 상반기 보험금 총 부지급건수는 6065건으로 2019년 하반기 6569건에서 줄었다. 다만 총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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