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발길질에 장기 터진 4살, 성인 돼서도 후유증…아동학대 비극 막으려면


母 발길질에 장기 터진 4살, 성인 돼서도 후유증…아동학대 비극 막으려면

의사협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한 아동학대 방지 관련 토론회에서 과거 유아기 시절 엄마의 발길질에 장기가 파열된 아동이 성인이 된 뒤에도 후유증을 안고 살아간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지난 2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보건의료시스템, 무엇이 필요한가’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이날 배기수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학대 피해 아동의 사후 관리 체계의허점을 지적했다. 배 교수에 따르면 올해 22살이 된 A양은 지난 2003년(당시 4살) 늑골이 골절되고 췌장과 신장이 파열된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왔다.A양의 엄마가 엎드린 A양을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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