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말에 우롱 당한 아동학대 흑역사…"더는 안 돼"[MBC뉴스데스크]


"괜찮다"는 말에 우롱 당한 아동학대 흑역사…"더는 안 돼"[MBC뉴스데스크]

앵커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되는 아동학대 사건, 허술한 조사와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죠.가해 부모들의 말 만 듣고 조사를 끝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전문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사건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태어난 지 2주만에 부모에게 맞아 숨진 아기.구급대원이 엄지 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할 정도로 작았습니다.그런 갓난 아기를 아빠는 4차례, 엄마는 3차례 학대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분유를 토해서, 자꾸만 울어서, 오줌을 싸서 아기를 침대로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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