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쿠팡이 사실 그대로 공개했으면, 산재 인정 4개월 안 걸려”


[인터뷰] “쿠팡이 사실 그대로 공개했으면, 산재 인정 4개월 안 걸려”

쿠팡 대구물류센터 고 장덕준 어머니 박미숙 씨국감 '운이 좋았다'···"사업주 자료 제출 법적 강제 필요"'버린 세대'라던 아들이 남긴 숙제, "물류센터 죽음 멈춰야"아들이 주문한 프라모델이 하나씩 배송된다. 배송 온 순서대로 아들 방에 쌓아두고 방문을 닫았다가 열어둔다. 누군가 또 방문을 닫으면 다시 열기를 반복한다. 프라모델을 담은 택배 상자는 주인이 없는 줄도 모르고 지난해 12월까지 이어졌다. 아들이 없는 집은 아직 어색하다. 쿠팡 대구물류센터(칠곡)에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27) 씨의 부모님은 일이 없는 공방에 나와 하루를 보낸다.지난달 25일 경북 경산시 한 목공방에서..........

[인터뷰] “쿠팡이 사실 그대로 공개했으면, 산재 인정 4개월 안 걸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터뷰] “쿠팡이 사실 그대로 공개했으면, 산재 인정 4개월 안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