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로 '택배' 해결?…"죽음의 국적만 바꾸나"[MBC뉴스데스크]


이주노동자로 '택배' 해결?…"죽음의 국적만 바꾸나"[MBC뉴스데스크]

앵커이렇게 택배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희생이 되풀이되는 현실, 택배 현장의 노동 강도를 낮추는 게 상식적인 대책 이겠죠.하지만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투입하는 걸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노동계에선 '죽음의 국적만 바꾸려 한다'는 날선 비판이 나왔습니다.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1-2분 간격으로 계속 상자 더미가 밀려들어 숨 돌릴 틈도 없었습니다."3년 전 MBC 인권사회팀은 '바로간다' 코너에서 취재기자가 직접 택배노동자로 뛰어들어, 이른바 '죽음의 알바' 현장을 고발했습니다.당시 촬영한 영상입니다.컨베이어 벨트에서 물건을 내리는 작업자, 동남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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