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K] “산재 인정하라”…소송 나선 전기노동자


[탐사K] “산재 인정하라”…소송 나선 전기노동자

[기자]2만 2천 9백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선!생활 속 전기를 공급해주는 배전 노동자들의 일터입니다.고압선을 직접 손으로 만지다보니 수시로 전자파에 노출되고 감전사고의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여기에 원인 불명의 암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하지만 암에 걸려도 산재를 인정받기 어렵고, 감전 사고를 막기위한 대책은 실효성이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기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KBS는 위태로운 일터에서 목숨을 건 작업을 펼치는 전기공들의 고충을 취재했는데요.먼저 20년 넘게 전기공으로 일하다 암에 걸렸지만 산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행정소송에 나선 노동자들의 사연을 살펴봤습니다.[리포트]16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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