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후 방치' 식기세척기 결함으로 화재…法 "제조사 40% 책임"


'휴업 후 방치' 식기세척기 결함으로 화재…法 "제조사 40% 책임"

보험사, 식기세척기 제조사 상대 소송서 일부 승소"제조·유통 단계서 결함…재산적 손해 배상해야"휴업 중인 식당에서 전원코드 연결 상태로 방치된 주방 식기세척기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사건에서 법원이 제조사의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46단독 박강민 판사는 A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가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제조하는 B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194만여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이모 씨는 지난 2019년 9월 11일 밤 10시 경 음식 종목을 변경하기 위해 휴업 중인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95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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