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육 속 여전히 소외된 청각장애학생


비대면 교육 속 여전히 소외된 청각장애학생

자막·수어통역 지원, 담당 전문인력 확충 국민청원학교 내 자율적 방침 해결 어려워…정부 지원 필요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년, 여전히 열악한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개선을 위해 정부와 교육부에 자막, 수어통역 등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대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최근 ‘코로나19 시대,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국민청원은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며 2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719명이 참여한 상태다.청원인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올해도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청각장애학생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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