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도 사람도 '맹견 조심'…"오늘부터 보험 필수"[MBC뉴스]


견공도 사람도 '맹견 조심'…"오늘부터 보험 필수"[MBC뉴스]

앵커"우리 개는 안 물어요"반려인들은 순하다고 말하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닐 겁니다.특히 크고 사나워보이는 개는 마주치면 무섭죠.오늘부터 맹견 키우면서 보험 가입 안 하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만, 사실 맹견만 무는 게 아닙니다.주인의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김천홍 기자입니다.리포트마스크도 목줄도 없이 마음껏 달립니다.코로나19에 집 밖 나들이가 어려웠던 견공들.여기에서만큼은 견공은 물론 주인도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지난 달 문을 연 반려견 놀이터입니다.그런데 이런 공간에도 요주의 대상이 있습니다.바로 맹견입니다.도사견과 로트와일러, 핏불테리어 등은 아예 입장이 안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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