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째 사과 못 받는 ‘미스트롯 추락 산재’ 촬영감독


2년 째 사과 못 받는 ‘미스트롯 추락 산재’ 촬영감독

피해자 “TV조선·외주업체 모두 ‘안전관리 방기’ 법적 책임 회피”1년 동안 증인 불출석한 TV조선 관계자, 2년 째 재판 진행 중“의사는 남편이 산 게 기적이라고 했다. 사고 난 지 2년이 지났지만 후유증으로 생활이 여전히 힘들다. 목뼈부터 척추까지 부서진 후유증이 지금까지 남아 오래 앉아있질 못해 집에 종일 누워있다. 피해자만 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에서 정신적인 고통이 누적돼 우울증, 공황장애도 겪고 있다. 삶이 침대와 지낸 지 햇수로만 3년이다.”(피해자 부인 권아무개씨)2년 전 TV조선 미스트롯 촬영현장에서 추락 산재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안전 감독 책임이 있는 TV조선과 촬영 외주업체가 2년 넘게 법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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