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셀프 인상’에 친척 채용…시정 요구 비웃는 장애인기관[KBS뉴스]


월급 ‘셀프 인상’에 친척 채용…시정 요구 비웃는 장애인기관[KBS뉴스]

[앵커]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오늘(10일)은 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운영비 대부분을 세금으로 지원받는 곳이지만, 취재를 해보니 기관 대표가 이 세금을 멋대로 낭비하고 있었습니다.자신의 경력을 부풀려 급여를 더 챙기고, 자격이 없는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식인데, 해명을 요구하는 취재진에 돌아온 대답이 더 기가 막힙니다.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결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경기도의 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입니다.기관 대표 월급 등 대부분 운영 경비는 복지부 지원금으로 충당합니다.그런데 관련 경력 15년인 대표 고 모 씨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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