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천 명이 사라진다…발달장애인 실종 대책은?[MBC NEWS]


매년 8천 명이 사라진다…발달장애인 실종 대책은?[MBC NEWS]

앵커작년 겨울, 산책을 나왔다 실종된 발달 장애인 장 준호 씨가 3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사건,해마다 8천 명 넘는 발달 장애인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 숨진 채 발견되는 경우가 지난 5년 동안 2백명이 넘습니다.장애가 실종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이 비극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김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87살 김홍문 씨는 1988년에 잃어버린 아들 태희군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지적 장애가 있던 당시 15살 아들은 부모가 잠시 병원에 간 사이 집 밖으로 나갔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김 씨는 아들을 찾아 전국을 헤매면서 34년을 보냈습니다.[김홍문/실종자 김태희군 아버지]"사람 많은 데 전단지 만들어..........

매년 8천 명이 사라진다…발달장애인 실종 대책은?[MBC NEW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년 8천 명이 사라진다…발달장애인 실종 대책은?[M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