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숙인-정신재활시설 평가해보니…5.9%가 '서비스 미흡'


장애인-노숙인-정신재활시설 평가해보니…5.9%가 '서비스 미흡'

복지부, 사회복지시설 1천745곳 평가 결과…7개 시설유형 평균 87.4점 노숙인이나 장동, 장애인, 정신질환자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을 평가한 결과 100여 곳에서 서비스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복지관, 노숙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그룹홈 등 사회복지시설 1천745곳을 평가한 결과 서비스가 가장 최하위 등급인 'F 등급'(60점 미만)을 받은 시설이 103곳(5.9%)이었다. 반면, 우수 시설(A 등급·90점 이상)은 1천70곳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시설 유형별로 A 등급 비율을 살펴보면 장애인 복지관이 9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F 등급 비율은 장애인 그룹홈이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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