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7개월만에…입양아동 학대 왜 이러나


`정인이 사건` 7개월만에…입양아동 학대 왜 이러나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영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한 공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유사한 입양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경찰에 붙잡힌 것. 지난 8일 오후 6시께 30대인 A씨 부부 자택인 경기 화성시 인근의 한 병원에 이들 부부가 입양한 B(2) 양이 의식불명 상태로 실려 왔다. 이 병원은 B양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천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는데, B양을 살펴본 의료진은 뇌출혈과 함께 얼굴을 비롯한 신체 곳곳에서 멍이 발견되자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은 B양이 학대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판단, B양을 병원에 데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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