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료자문 후 보험금 부지급률 8%에 달해


지난해 의료자문 후 보험금 부지급률 8%에 달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의료자문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비율이 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총 6,236만8,432건의 보험금 청구건 가운데 6만1535건에 대해 의료자문을 실시했다. 이 중 의료자문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건수는 4,873건, 일부를 지급한 건수는 1만7,682건으로 집계됐다. 부지급률은 7.9%, 일부지급률은 28.7%였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부지급률이 높았는데, 의료자문 건수 총 1만9573건 가운데 의료자문을 통해 보험금을 주지 않은 건수는 3,755건에 달했다. 손해보험사들은 4만19,62건 중 1118건(2.6%)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보험사는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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