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보험시장 열렸다…핀테크·병원까지 `눈독`


미니보험시장 열렸다…핀테크·병원까지 `눈독`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제도 도입 다음 달부터 비금융사도 미니보험 판매 <앵커> 다음 달부터 자본금 20억 원만 있으면 1년짜리 미니보험을 판매할 수 있는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 설립이 가능해집니다. 문턱이 낮아진 만큼 기존 보험사와 핀테크업체를 비롯해 동물병원이나 여행사 등 비금융사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비자들의 실생활과 연관된 1년짜리 소액단기보험, 일명 `미니보험`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소액단기전문 보험업의 세부요건을 규정하는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종합보험사는 300억 원이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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