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상흔 곳곳에… 학대 사망 아동 ‘디지털 장례’ 치른다


잔혹한 상흔 곳곳에… 학대 사망 아동 ‘디지털 장례’ 치른다

온라인상 피해사진 무분별 유포… 유족들 두번 상처 어린이집 학대로 숨진 성민이 솜방망이 처벌로 14년째 언급 부푼 배·멍자국 등 참혹한 사진 모자이크 없이 300만건 떠다녀 학대방지협회, 사진 삭제 추진 아동 존엄성 고려 자정 목소리 “아이들을 끔찍한 모습이 아닌 예쁜 모습으로만 기억해주세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울산 성민이 사건’으로 알려진 아동학대 피해자의 ‘디지털 장례’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당시의 참혹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많이 퍼져 유족에게 또 다른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학대 피해자들의 디지털 장례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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