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금 종료 임박…"이것마저 없어지면 실업"[연합뉴스TV]


고용지원금 종료 임박…"이것마저 없어지면 실업"[연합뉴스TV]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대량 실직이 우려되자 정부는 기업들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제공해 급한 불을 꺼둔 상태였는데요. 하지만 이런 재정지원이 다음 달 말이면 종료됩니다. 항공업 등 일부 노동자들은 이젠 실업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원 연장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해고 대신 고용을 유지하면 휴업수당의 90%를 정부가 부담한다'. 23년 전 도입된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규모 실직을 막기 위해 연간 최장 180일까지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데, 다음 달 말이면 지원이 끝납니다.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12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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