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 치료비 끊긴 식물인간 산재환자의 5개월…“근로‘복지’공단 맞나요?”


[취재후] 치료비 끊긴 식물인간 산재환자의 5개월…“근로‘복지’공단 맞나요?”

피자 가게를 하던 박 모 씨는 배달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 상태가 됐습니다. 7년째 병원에 누워 치료받고 있는데요. 치료비는 매달 300만 원, 간병비도 330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박 씨는 자동차보험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중 무엇을 통해 치료비와 간병비를 청구해야 할까요? "간병비 받았다고 산재 치료비 지급 중단"…중복보상? 박 씨의 보호자는 치료비는 산재에 간병비는 자동차보험에 각각 청구했습니다. 치료비는 산재가 간병비는 자동차보험이 더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이 갑자기 앞으로 치료비 지급을 중단하고, 그동안 지급한 치료비도 돌려달라는 통보를 했다고합니다. [연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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