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자주 가면 많이 내는' 4세대 실손보험 7월 도입 [굿모닝MBN]


'병원 자주 가면 많이 내는' 4세대 실손보험 7월 도입 [굿모닝MBN]

【 앵커멘트 】 보험금을 많이 타간 사람은 보험료를 더 내게 하고, 병원에 안 간 사람은 깎아주는 이른바 '4세대 실손보험'이 오는 7월 도입됩니다. 과잉치료 논란이 일었던 도수치료나 비타민 주사제 등의 보장은 일부 제한되고 난임과 피부 질환 등에 대한 보장은 확대됩니다. 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실손보험이 급여 항목은 주계약으로 비급여 항목은 특약으로 분리됩니다. 비급여에 대해서는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하거나 할증하는데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보험료가 최대 4배로 오릅니다. 병원을 아예 안 간 사람은 5% 내외에서 보험료 할인을 받고 보험 지급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보험료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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