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1위 폐암…쑥 오른 5년 생존율, 희망 보인다 [JTBC뉴스]


사망률 1위 폐암…쑥 오른 5년 생존율, 희망 보인다 [JTBC뉴스]

[앵커] 한국인 암 사망률 1위는 매년 폐암입니다.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도 어려운 게 이 폐암인데요. 그런데 희망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귀에 익은 트로트 두세 곡쯤은 거뜬히 연주합니다. 4년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을 홍기복 씨입니다. 올해 74살입니다. [홍기복/2017년 폐암 4기 진단 : 그때 많이 놀라고 좌절도 많이 했고요. 2~3개월 눈물바다로. 온 식구들이 실의에 많이 빠져 있었죠.] 그래도 희망은 있었습니다. [김주항/분당차병원 종양내과장 : 유전자 검사를 해 봤더니 소위 표적치료제가 잘 들수 있는 형. 지금은 가슴에 물 찬 것도 많이 줄어들고, 가슴에 있던 병 덩어리도 많이 줄고.] ..........

사망률 1위 폐암…쑥 오른 5년 생존율, 희망 보인다 [JTBC뉴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망률 1위 폐암…쑥 오른 5년 생존율, 희망 보인다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