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오늘부터 보험급여 혜택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오늘부터 보험급여 혜택

EGFR T790M 변이 양성 진행성·전이성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적용 1정당 6만8964원 유한양행은 지난 1월 국산 31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 정’(성분명 레이저티닙)이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험급여 적용 대상 환자는 이전에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로 치료받은 적 있는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보험급여 약값은 1정당 6만8964원이다. 렉라자는 EGFR T790M 저항성 변이에 높은 선택성을 갖는 먹는 3세대 TKI다. 특히 뇌혈관장벽을 통과할 수 있어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오늘부터 보험급여 혜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오늘부터 보험급여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