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노인학대 … 고령화시대 민낯


끊이지 않는 노인학대 … 고령화시대 민낯

충북 지난해 978건 의심신고 … 191건 학대 판정 정서적 학대 130건·행위자 아들 77명으로 최다 대부분 “가정사” 외부노출 기피 … 대책마련 시급 충북지역의 노인학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영향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 내 노인학대가 줄지 않고 있다. 28일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의 `2020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접수된 노인(만 65세 이상) 학대 의심신고는 978건이다. 이 중 학대사례 판정 건수는 191건(19.5%)이다. 지역별 학대 발생을 보면 청주가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주(39건), 음성(20건), 제천(18건), 옥천(12건),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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